|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美 지표 부진·日증시 약세에 하락 |
| 일시 | 2015-08-04 15:4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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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美 지표 부진·日증시 약세에 하락 호주 기준금리 2%로 동결…호주달러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소폭 하락세(엔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3시2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2엔 하락한 123.91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9달러 오른 1.0959달러를, 유로-엔은 보합인 135.83엔에 거래됐다. 간밤 발표된 미국 소비지출과 제조업 활동이 부진한 결과를 보임에 따라 달러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다. 달러-엔은 장중 한때 상승 반전해 124.10엔까지 올랐지만 오름폭을 더 키우지 못하고 이내 123엔대 후반으로 후퇴했다. 일본은행의 이와타 기쿠오 부총재가 오전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시장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선반영했다면 엔화의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환율 수준이나 방향에 대한 언급이 없어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니혼게이자이는 "(오후들어) 증시 하락폭이 확대된 점도 안전자산인 엔화 매수를 불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관심을 집중됐던 호주 중앙은행(RBA) 통화정책 회의는 기준금리 동결로 마무리됐다. 호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로 석달째 유지했다. 기준금리 동결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해 현재 0.0098달러 오른 0.73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림* <달러-엔 환율 추이>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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