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무라 "원화 약세, 현대·기아차에 도움 안돼" |
| 일시 | 2015-08-04 14: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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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원화 약세, 현대·기아차에 도움 안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노무라증권은 최근 원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한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에는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진단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의 안젤라 홍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 지출을 확대했다"며 "이는 원화 약세에 따른 이점을 대부분 상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을 부정적(negative)으로 유지한다"며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중국 수요가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차가 보유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기종이 한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SUV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데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로 떠오를 것이란 진단도 나오고 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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