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삭스 "中감기, 亞신흥국 전염"…韓·臺 피해 |
| 일시 | 2015-08-04 08: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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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中감기, 亞신흥국 전염"…韓·臺 피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골드만삭스는 중국이 감기에 걸리면 나머지 아시아 신흥국이 재채기를 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2일(미국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MSCI 아시아 지수에 포함된 기업 매출에 대한 중국의 기여도가 30%에 육박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그중에서도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대만과 한국이라고 분석했다. 각국 MSCI에 속한 기업 매출에 대한 중국의 기여도는 대만 13%, 한국이 9%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호주가 5%로 3위를 차지했다. 배런스는 최근 호주 관련 뉴스의 헤드라인이 모두 중국과 엮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호주 기업에 대한 중국의 매출 기여도가 5%에 그친 점은 흥미롭다고 전했다. 반면, 인도는 아시아 신흥국 중에서 중국 익스포저를 무시할 수 있는 국가로 꼽혔다. 인도 MSCI에 속한 기업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2%다. 한편, 지난 7월 한 달 동안 아이셰어 MSCI 한국 ETF는 7.1%, 아이셰어 MSCI 태국 ETF는 6.8% 각각 하락했다. 아이셰어 MSCI 호주 ETF는 상품 가격의 급락에도 0.5% 빠지는 데 그쳤다. 일본을 제외한 아이셰어 MSCI 아시아 ETF는 5.9% 떨어졌다. sk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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