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고용지표 경계에 약세…5.10원↓ |
| 일시 | 2015-08-03 13: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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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고용지표 경계에 약세…5.1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는 7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7월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1,06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5.10원 내린 1,164.8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지난 주말에 나온 미국의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부진했던 데다 이번주 예정된 7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약세에 머물렀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지난주 1,150원대까지 하락했었기 때문에 개장 후 다시 롱 포지션을 잡는 쪽도 있었지만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매도세가 강해 차익실현 분위기가 강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표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 숏 포지션을 잡기보다 위로 보는 게 편한 장이다. 달러화가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있는 만큼 환율이 1,160원대 후반으로 낙폭을 줄일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0엔 상승한 123.9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하락한 1.098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9.1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7.28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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