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월말 네고+强달러 완화'에 하락 반전…0.80원↓ |
| 일시 | 2015-07-31 13:28:08 |
|
<서환> '월말 네고+强달러 완화'에 하락 반전…0.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완화와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 등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0.80원 하락한 1,167.6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 부진에도 글로벌 달러 강세가 유지되며 달러화는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달러화는 개장 후 일부 은행권의 롱스탑과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승폭을 축소해 1,170원 선을 밑돌았다. 오후 들어 달러-엔 환율이 124엔선을 밑도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도 완화되며 달러화는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이 나오며 달러화의 상승 흐름이 꺾이는 모습"이라며 "상승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물량이나 대외 여건 등을 고려하면 달러화가 현재 수준에서 다시 상승폭을 확대할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1엔 하락한 123.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상승한 1.094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1.7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7.70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
다음글
|
기술적분석가 "금 약세장 돌입…800弗 밑돌수도" |
이전글
|
<FOMC로 재개된 역외 롱베팅…얼마나 이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