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8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5-07-31 10: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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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8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8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8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660달러 -8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180달러 -8월 저점: 1.06달러, 고점: 1.13달러 (단위: 달러) ┌───────┬───────┬───────┬──────┬──────┐ │ │ 8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산업은행 │ 1.06~1.13 │ 1.05 │ 1.03 │ 1.03 │ │박준우 과장 ├───────┴───────┴──────┴──────┤ │ │ 7월 유로-달러 환율은 월초 그리스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 │ │표 제안 및 '부결' 여파에 따른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 │ │ │퇴) 가능성으로 하락 압력이 높아지며 1.092달러대까지 하락했│ │ │다. │ │ │ 이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인사들의 협상 가능성 언급│ │ │등으로 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지자 반전이 일어나며 숏스퀴 │ │ │즈가 발생해 1.12달러선까지 터치했다. │ │ │ 그 뒤 그리스 문제가 가라앉으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 │ │가 다시 힘을 받았고, '유로 캐리트레이드' 재개로 유로-달러 │ │ │는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5월 저점인 1.083달러까지 하락했다.│ │ │ 이후 중국증시 불안 및 원자재가격 하락 등 글로벌 성장둔화 │ │ │우려감에 따른 달러화 조정세 및 양호한 유럽 지표에 힘입은 │ │ │유로존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반등하였으나 1.11달러선에서 상│ │ │단이 제한됐다. │ │ │ 월말에는 3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9월 금리 │ │ │인상 기대감이 높아지며 1.09달러대에서 한달을 마무리했다. │ │ │ 7월까지는 그리스 뉴스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일중 변동성이│ │ │높아지는 양상이었으나, 이런 모습이 잠시 진정 단계에 접어들│ │ │면서 8월 유로-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유럽중앙은 │ │ │행(ECB)의 통화정책 차이 및 유로존 펀더멘털에 따른 영향을 │ │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의 9월 FOMC를 앞두고 9월 금리 인상설에 따라 유로-달러│ │ │에는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이에 따라 금리 인상을 뒷받침할만한 경제지표 및 연준 관계 │ │ │자의 발언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 │ │최근 유로존으로의 자금 유입이 하락을 제한할 요인으로 작용 │ │ │할 것으로 보인다. │ │ │ 7월 저점인 1.082달러선을 넘어 하락 추세 재개를 시도할 가 │ │ │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7월 숏스퀴즈가 정점을 이룬 1.12달 │ │ │러선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 │삼성선물 │ 1.07~1.12 │ 1.06 │ 1.04 │ 1.04 │ │전승지 연구원 ├───────┴───────┴──────┴──────┤ │ │ 8월 유로화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유로존-미국│ │ │금리 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 │ │ │인다. │ │ │ 다만 주요 통화 중 유로화가 캐리 통화로서의 매력도가 가장 │ │ │높은 가운데 6월 이후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를, 위험자산 선호│ │ │에 약세를 나타내는 캐리 통화의 성격도 부각되고 있어 이에 │ │ │주목할 필요가 있다. │ │ │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에 따른 하락 압력에도 유로존의 지표 │ │ │개선과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캐리 통화로서의 강세 │ │ │압력 등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 8월 말에는 '잭슨홀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마리오 드리가 │ │ │ECB 총재의 발언도 주목된다. │ │ │ 5월과 7월 저점 부근인 1.08달러 하향 시도가 예상되는 가운 │ │ │데 1.121달러는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 │유진투자증권 │ 1.07~1.12 │ 1.05 │ 1.00 │ 0.95 │ │유경규 차장 ├───────┴───────┴──────┴──────┤ │ │ 그렉시트 기대감으로 한때 1.14달러까지 숏커버링 반등을 보 │ │ │였던 유로화는 그리스에 대한 3차 구제금융이 가시화되면서 그│ │ │리스 이슈보다는 미국의 통화정책 재료에 다시 영향을 받으며 │ │ │1.10달러 이하로 하락하였다. │ │ │ 7월 FOMC는 직전 회의와 같은 톤의 성명서가 발표되어 유로화│ │ │움직임은 미국 소매판매나 고용지표 등의 경제 지표에 더욱 민│ │ │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 │ │ │ 그러나 계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 │ │ │청구건수나 주택지표의 호조 등을 볼 때 현재 미국 경제의 성 │ │ │장 추세가 꺽이지 않는 한 연준은 연내 금리 인상 시작을 필두│ │ │로 지속적인 인상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 │ 이는 ECB의 공격적인 통화완화 정책과 대비되며 달러화 강세 │ │ │기조를 강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 │ │ 다만, 11년만의 첫 금리 인상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대한 모호│ │ │함은 8월의 적은 유동성과 맞물려 매우 큰 변동성을 연출할 수│ │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신한은행 │ 1.06~1.11 │ 1.05 │ 1.03 │ 1.07 │ │이원장 과장 ├───────┴───────┴──────┴──────┤ │ │ 7월 유로-달러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의 원칙적인 타결에도 │ │ │불구하고 하락 반전하며 한때 1.08달러가 하향 돌파되었다. │ │ │ 이는 구제금융 협상의 완전한 타결까지 불확실성 상존, 협상 │ │ │에 대한 낙관론이 이미 유로화 가격에 선반영되었다는 인식, │ │ │글로벌 이슈가 그리스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전환될 것이 │ │ │라는 점 등에 기인하였다. │ │ │ 유로-달러는 최근 유로화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 │ │와 숏커버링으로 1.11달러까지 반등하였으나 연준의 금리 인상│ │ │을 앞두고 추가 상승은 제약을 받았다. │ │ │ 또 유로 캐리드레이드 강화 움직임, 중국 등 해외 중양은행의│ │ │유로화 보유량 축소 가능성, 그리스 채무탕감 및 채무조정을 │ │ │둘러싼 잡음, 7월 발표된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예상 │ │ │치 하회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 우려 등 유로화 상승에 대한 긍│ │ │정적인 재료보다 하락 재료가 많다는 점은 유로화에 점진적인 │ │ │하락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 │현대선물 │ 1.07~1.11 │ 1.04 │ 1.01 │ 1.02 │ │정성윤 연구원 ├───────┴───────┴──────┴──────┤ │ │ 7월 FOMC가 고용 및 주택시장에 대한 보다 개선된 인식을 드 │ │ │러낸 가운데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기대는 한 단계 더 강화된│ │ │상황이다. │ │ │ 반면, 유로존의 경우 그렉시트 리스크가 해소되고, 실물경기 │ │ │역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그 속도가 매우 완만하다. │ │ │ 무엇보다 두자리수의 실업률 및 0%대의 물가상승률 흐름이 지│ │ │속되면서 완화적 기조의 지속성과 강도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 │ │ │는 상황이다. │ │ │ 이러한 차별적 통화정책 모멘텀과 더불어 여전히 10년물 기준│ │ │1.6%포인트에 달하는 미국-독일 간 금리 스프레드 등이 8월 유│ │ │로-달러의 레벨 다운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 │ │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회피 이후 형성된 레인지 상단 │ │ │인 1.11달러선이 8월에도 저항선으로 자리잡으며, 레인지 하단│ │ │을 낮추는 시도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 │ 9월 FOMC 경계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다음주 발표될 미국의 고│ │ │용보고서를 비롯, 주요 경제지표에 대한 민감도가 보다 강화되│ │ │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19일 발표되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가 연준의 남아 있는 숙│ │ │제인 인플레이션 목표치 충족의 조짐을 보여줄 경우 6월 이후 │ │ │형성된 밴드의 하향 이탈이 가시화되며 1.07달러선을 위협할 │ │ │수 있다.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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