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中 증시 안정에 네고 출회…6.00원↓ |
| 일시 | 2015-07-29 09: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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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中 증시 안정에 네고 출회…6.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중국 증시가 안정을 되찾은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 출발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6분 현재 전일 대비 6.00원 하락한 1,158.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화는 전일 중국의 증시 낙폭이 제한되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약화된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날 중국 상하이지수는 5% 하락한 약세장으로 시작한 이후에 1% 수준까지 낙폭을 줄였다. 그동안 네고물량 출회에 주저하던 수출업체들이 월말을 맞아 물량을 내놓으면서 달러화는 추가로 하락했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날 중국 증시가 안정적 양상을 보이면서 분위기가 '리스크 온'으로 흐르고 있다"며 "그동안 '래깅(lagging)'하던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출회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이날 달러화는 1,160원 근처에서 수급에 따라 등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23.5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상승한 1.106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8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6.37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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