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RBA 의사록 "濠달러, 추가하락 전망…약세 필요"(상보) |
| 일시 | 2015-07-21 11: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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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의사록 "濠달러, 추가하락 전망…약세 필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더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RBA는 21일 공개한 이달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하락세가 계속될 전망이고 또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5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2%로 인하한 RBA는 지난 7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RBA는 "현재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며 "물가 상승 압력이 억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RBA는 "노동 수요가 실업률을 낮출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며 "다만, 임금 상승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RBA는 "시드니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며 "부동산 투자자들에 대한 은행 대출을 제한한 조치의 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RBA는 "그리스 재정 위기가 호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작다"며 "앞으로 몇 년 동안 호주의 광산 외 투자는 계속해서 부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BA가 의사록에서 호주달러의 추가 약세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지속한 것으로 전해지자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오전 11시9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004달러(0.05%) 밀린 0.7368달러를 기록했다. *그림* <21일 호주달러-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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