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결제+强 달러'에 상승폭 확대…5.60원↑ |
| 일시 | 2015-07-20 13:3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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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결제+强 달러'에 상승폭 확대…5.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수입업체 결제수요와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 등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5.60원 상승한 1,153.1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세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달러화는 오전 장중 1,15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했지만, 오후 들어 결제수요와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 등으로 상승폭을 다시 확대했다. 증시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확대되는 것도 달러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달러 매수나 매도 물량이 크지 않지만, 수입업체 결제수요에 달러화가 밀려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현재는 거래량 자체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의 상승 흐름이 현재 시점에서 바로 반전되기도 어려워 보인다"며 "점진적인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9엔 상승한 124.1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하락한 1.082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4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5.59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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