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朴대통령 "수출감소 -4.3%, 상대적으로 선전" |
| 일시 | 2015-07-09 12: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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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수출감소 -4.3%, 상대적으로 선전"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세계적인 수출감소 추세 속에 국내 수출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면서도 근본적인 경쟁력 향상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전 세계 수출 감소 비중이 지금 10.9%나 하락할 정도로 상당히 전세계적으로 수출이 계속 마이너스로 가고 있다"며 "우리 수출은 (감소폭이) -4.3%로 상대적으로 선전하며 전세계 수출 순위가 7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수출회복 없이 경제의 활력 회복이 어렵다고 전제한 박 대통령은 엔저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 글로벌 공급 과잉 등 업종별 수출 저하 요인을 일일이 거론하며 맞춤형 해소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자동차, 가전은 엔저에 따른 가격 경쟁력 저하, 철강, 석유화학은 글로벌 공급과잉, 에너지 신산업 등 신제품은 국내 레퍼런스 부족과 같이 업종별로 겪는 어려움이 다른 만큼 각각에 맞는 해소 방안을 적극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수출 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출 품목과 지역을 발굴해서 수출 구조를 더욱 다각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최근 한류 확산과 FTA 확대 등으로 새로운 수출상품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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