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원 환율 930원대 반등…위험회피 반영 |
| 일시 | 2015-07-08 14: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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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원 환율 930원대 반등…위험회피 반영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엔-원 재정환율이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된 영향으로 100엔당 930원대로 반등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엔-원 환율은 오후 2시 44분 현재 100엔당 930.89원에 거래되며 지난 3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930원대에 진입했다. 그리스 구제금융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중국의 주가폭락 등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한동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던 달러-원 환율과 달러-엔 환율의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달러-원 환율은 중국 증시가 재차 급락장을 연출하자 장중 연고점을 돌파하는 상승세를 연출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122엔 초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엔화와 원화의 디커플링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며 "달러-엔과 달리 달러-원 환율은 상승 쪽으로 방향이 잡힌 만큼 엔-원 재정환율도 당분간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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