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그리스 국민투표 앞두고 횡보 |
| 일시 | 2015-07-03 1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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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그리스 국민투표 앞두고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지인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그리스 국민투표를 앞두고 나타난 관망 분위기 속에 횡보세를 보였다. 오후 2시5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과 같은 123.07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7달러 오른 1.1090달러에, 유로-엔은 0.13엔 상승한 136.53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전날 밤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약간 밑돌면서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희석된 탓에 약세로 출발했다. 여기에 일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며 달러-엔은 오전 한때 122.81엔까지 떨어졌지만, 미국 휴일을 앞두고 공격적 포지션 회피 추세가 나타나면서 손실은 금세 만회됐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마켓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국민투표를 앞두고 미국 고용지표가 애매하게 나오면서 달러-엔은 박스권 안에서 움직였다"고 말했다. 스미토모미쓰이신탁(SMTB)의 세라 아야코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고용 지표가 발표된 이후 투자자들은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발표까지 대기 모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림1* ljungber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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