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삭스 "유로-달러 1년 후 0.95달러로 하락" |
| 일시 | 2015-07-02 09: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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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유로-달러 1년 후 0.95달러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슬기 기자 = 골드만삭스는 향후 1년 안에 유로-달러 환율이 0.95달러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1일(미국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그리스의 국민투표 소식에도 유로화가 오른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유로-달러는 지난 29일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채권단 제안을 국민투표 표결에 부치기로 발표하고 나서 전장 대비 0.0068달러 상승한 1.1236달러에 거래된 바 있다. 그 후 유로-달러는 이틀 연속 하락해 1.10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삭스는 그리스를 둘러싼 긴장이 점점 증가하면서 유로-달러 환율 이 하락세를 지속해 '패리티(1유로=1달러)'가 실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그리스 위기가 주변 국가에 전염되면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 완화를 가속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은행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그리스 드라마가 계속되고 있으나 시장은 그리스와 채권단이 막판 타결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며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리스를 둘러싼 긴장감은 유로화보다 미국달러의 초과수익(outperformance)을 강화시킨다"고 평가했다. sk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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