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7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5-06-30 09: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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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7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7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7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750달러 -7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400달러 -7월 저점: 1.06달러, 고점: 1.15달러 (단위: 달러) ┌───────┬───────┬───────┬──────┬──────┐ │ │ 7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신한은행 │ 1.08~1.15 │ 1.06 │ 1.04 │ 1.06 │ │이원장 과장 ├───────┴───────┴──────┴──────┤ │ │ 6월초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5월 인플레이션율이 전 │ │ │년 동월대비 0.3% 상승하는 등 유로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 │으로 독일 국채수익률의 상승세가 지속되었고, 그리스가 디폴 │ │ │트 상황에 내몰리진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유로화는 강세 │ │ │흐름을 보였다. │ │ │ 그러나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의 부채협상 결렬, 그리스 주요 │ │ │은행의 뱅크런 확산, 자본통제 등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점증 │ │ │하며 유로화는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 │ │ 7월초 합의 도출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겠지만, 5일 예정돼있 │ │ │는 그리스 국민투표를 전후해 그리스 사태의 불확실성은 지속 │ │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일 예정되어 있는 유럽중앙은행(ECB) │ │ │채무 상환일이 중대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다만, 그리스 부채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다하더라도 최근 미│ │ │국의 견조한 고용지표와 소비지표 호조로 연내 연방준비제도 │ │ │(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 │ │ │할 때 1.15달러 부근에서 강한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되 │ │ │며, 유로화의 캐리트레이드 재개 가능성 등으로 재차 하락 압 │ │ │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 │산업은행 │ 1.06~1.14 │ 1.06 │ 1.04 │ 1.02 │ │박준우 과장 ├───────┴───────┴──────┴──────┤ │ │ 6월 유로-달러는 월초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플러스(+)│ │ │전환 및 ECB의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등 유럽 경제에 대한 긍 │ │ │정적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타며 1.13달러선에 이르렀다. │ │ │ 미국의 고용지표는 여전히 견고하였으나, 독일 등 유럽 국채 │ │ │수익률 상승 및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기대감이 유로화의 하단│ │ │을 지지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구로다 하루히 │ │ │코 일본은행 총재 등의 환율 관련 발언으로 달러화 강세가 주 │ │ │춤해 유로화는 월 중반 1.143달러선을 터치하고 5월 고점인 │ │ │1.146달러에 근접하는 더블탑을 형성했다. │ │ │ 이후 레인지 고점에서 미국의 지표가 양호해 추가 상승이 제 │ │ │한된 가운데 타결될 것으로 기대한 그리스 협상이 결렬 후 혼 │ │ │돈 양상으로 빠져들자 월초 레벨인 1.09달러대 후반을 터치하 │ │ │는 등 5월과 마찬가지로 월초 상승분을 반납하는 장세를 연출 │ │ │했다. │ │ │ 6월말 현재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이 파국으로 치닫으며 '디폴│ │ │트→그렉시트'가 발생할 것인지, 위험이 기타 유럽국가로 전이│ │ │될 것인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가운데 모든 관심은 디폴│ │ │트 선언 여부, 구제금융안에 대한 그리스 국민투표, 유로그룹 │ │ │의 대응 등 협상 관련 뉴스에 쏠려 있다. │ │ │ 7월 유로-달러 흐름도 유동성이 적은 가운데 그리스 헤드라인│ │ │에 반응하며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 │ 그러나 유로존 펀더멘탈 및 물가 목표를 향한 ECB의 입장과 │ │ │거듭되는 숏커버로 유로-달러 숏포지션이 가벼워진 상황, 언제│ │ │든 미국 금리 인상 이슈가 등장할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 │올해 2월 이후 형성하여 5월 및 6월 저항선으로 작용한 레인지│ │ │고점인 1.14달러대 중반대를 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 │삼성선물 │ 1.08~1.13 │ 1.05 │ 1.04 │ 1.04 │ │전승지 연구원 ├───────┴───────┴──────┴──────┤ │ │ 7월 유로화는 그리스 디폴트 우려와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 │ │ │속에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그리스 우려가 점차 희석되며 하방│ │ │ 경직성이 확인될 것이다. │ │ │ 7월 5일 국민투표 결과의 항뱡이 주목되는 가운데 협상안 통 │ │ │과 가능성이 높아 점차 우려는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 │ │ 통과되지 못할 경우 20일 ECB 채무 상환이 예정된 가운데 디 │ │ │폴트 가능성이 확대되며 유로화는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 │ │로 예상된다. │ │ │ 그리스 우려 완화 시에도 미국 고용지표 등 지표 개선세 확인│ │ │과 함께 미국 금리 인상 기대 강화로 유로화의 반등은 여의치 │ │ │않을 듯하다. │ │ │ 7월에는 15~16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보고 │ │ │와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정돼 있어 미국의 │ │ │금리 인상 시그널을 확인할 수 있을 듯하다. │ │ │ 한편, ECB는 5~6월 자산매입 규모를 일시적으로 확대한 바 있│ │ │는데 7월에 규모가 축소될 경우 이에 따른 유로존 국채시장의 │ │ │반응도 주목해야 한다. │ ├───────┼───────┬───────┬──────┬──────┤ │유진투자선물 │ 1.08~1.14 │ 1.10 │ 1.08 │ 1.00 │ │유경규 과장 ├───────┴───────┴──────┴──────┤ │ │ 유로-달러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매우 점진적으로 움직일 거 │ │ │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숏커버링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였으나, │ │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이 다가 올수록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 │차이에 의한 달러화 강세는 심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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