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 "해외투자 활성화로 770억弗 유출 기대" |
| 일시 | 2015-06-26 13:5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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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해외투자 활성화로 770억弗 유출 기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골드만삭스는 정부의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해외로 투자되는 자금이 770억달러(한화 약 85조8천억원) 정도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25일자 보고서에서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이 원안대로 국회에서 통과된다면 이에 따른 대외 금융 투자 규모가 770억달러 정도 될 것"이라며 "국민연금도 2016년까지 해외 주식투자를 100억달러 가까이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이 원화 가치가 절하되는 쪽으로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원안대로 시행되면 이미 상향된 달러-원 환율 전망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이달 초 달러-원 환율의 3개월, 6개월, 12개월 후 전망치를 1,160원, 1,180원, 1,220원으로 상향했다. 보고서는 "지난 2012년 후반부터 한국 수출이 일본, 대만에 비해 크게 부진한 것은 원화 절상으로 대부분 설명이 된다"면서 "이번 방안이 환율을 통해 한국 경제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 영향은 일회성 재정부양책보다 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통상 달러-원 환율과 해외증권을 비롯한 위험자산이 반대로 움직이므로 국내 투자자들이 헤지를 하지 않고 해외증권투자를 하면 투자수익이 안정되고 외환시장 변동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부연했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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