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엔-원 재정환율 100엔당 890원 선 근접 |
| 일시 | 2015-06-23 09: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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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원 재정환율 100엔당 890원 선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890원 선에 근접했다. 서울환시에서 23일 엔-원 재정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100엔당 893.27원을 나타냈다. 미 국채 금리의 급등 등으로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반빅 넘게 올랐다. 반면,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의 상승은 제한되며 엔-원 재정환율도 다시 100엔당 890원 선에 근접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뉴욕 금융시장에서 반빅가량 올랐지만,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 시세나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 모두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라며 "엔-원 재정환율 관련 외환 당국 경계가 다시 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상승한 123.38엔,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전일 대비 3.60원 상승한 1,102.40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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