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엔 동조하며 1,110원 하회…10.50원↓ |
| 일시 | 2015-06-18 13: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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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엔 동조하며 1,110원 하회…10.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에 동조하며 1,110원을 밑돌았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0.90원 내린 1,107.00원에 거래되며 지난 11일 이후 처음으로 1,100원대에 진입했다. 엔-원 재정환율도 100엔당 900원을 밑돌았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달러화가 하락 압력에 놓였다. 달러화도 전일보다 5.00원 가까이 밀린 1,11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계속 눌리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정오께 달러-엔 환율이 123엔 초반으로 레벨을 낮추자 달러화도 1,110원을 내주고 낙폭을 10원 이상으로 벌렸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FOMC 이후 달러 강세 기대감이 완화되면서 포지션이 정리되고 있다. 역내외에서 매도가 우위"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3엔 하락한 123.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9달러 상승한 1.136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9.69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39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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