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지표 호조에도 달러-엔 연동으로 약보합…1.20원↓ |
| 일시 | 2015-06-15 09: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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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지표 호조에도 달러-엔 연동으로 약보합…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완화된 엔저 흐름에 연동되면서 소폭 하락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0원 하락한 1,113.50원에 거래됐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달러화 하방은 지지됐다. 오는 16~17일 열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시그널이 제시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만큼 달러 매수 심리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는 94.6을 기록해 마켓워치 조사치인 91.0을 웃돌았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 주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이 123엔대까지 하락하면서 동반 하락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그리스 우려가 이미 '식상한 재료'로 전락했다고 진단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그리스 자체는 오래 끈 이슈라 별다른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며 "유로화 자체가 반등하고 있고 어떻게든 해결되지 않겠냐는 기대감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전 달러화 하락은 뉴욕증시에서 달러-엔이 하락해 이에 연동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전에 달러 매도세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5엔 상승한 123.4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51달러 하락한 1.121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2.0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27원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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