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고침><서환> 구로다 엔저 경계에 하락 반전…2.30원↓ |
| 일시 | 2015-06-10 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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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서환> 구로다 엔저 경계에 하락 반전…2.30원↓ <<※10일 오후 1시 44분에 송고된 '<서환> 구로다 엔저 경계에 하락 반전…2.70원↑' 제하의 기사에서 제목의 '2.70원↑'을 '2.30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의 엔화 약세 관련 발언으로 달러-엔 환율이 급락한 것에 연동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54분 현재 전일 대비 2.30원 하락한 1,116.6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메르스 관련 발언이 나오자 점차 고점을 높여 장중 1,122.5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오후 들어 구로다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자 상승폭은 급변해 1,115.60원까지 하락폭이 확대됐다. 구로다 총재는 의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실질실효환율 차원에서 엔화가 추가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엔화의 추가적인 하락이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고 말했다. A시중은행 딜러는 "구로다 총재의 갑작스런 엔저 경계 발언으로 인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며 "하락추세는 약하긴 하나 향후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1.15엔 하락한 123.1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상승한 1.128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5.85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35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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