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경환 "하반기 위안화 외평채 발행 검토" |
| 일시 | 2015-06-06 08: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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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하반기 위안화 외평채 발행 검토"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위안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5일(현지시간) 런던 금융가 시티 소재 드래퍼스홀에서 열린 한국경제설명회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위안화 허브 조성과 연계하여 올해 하반기 중 위안화 표시 외평채 발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위안화 활성화 방안'을 발표해 영국 등 각국의 위안화 준비자산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위안화 외평채 발행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 부총리는 엔저에 대해서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글로벌 달러 강세로 여타 통화들의 가치가 절하되는 가운데 원화 절하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엔화 대비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상수지 흑자로 원화 강세 요인이 큰 상황에서 유입된 외환이 해외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투자 활성화 대책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리는 추경 편성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는 "최근 경제지표가 다소 혼조세"라면서 "앞으로 경기 추이를 좀 더 지켜본 후 추가적인 정책 추진 여부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세수결손에 더해 메르스까지 확산하자 추경 가능성을 크게 보면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주목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국경제설명회는 지난해 10월 뉴욕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런던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6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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