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경계+네고'에 좁은 레인지…1.50원↑ |
| 일시 | 2015-05-29 13:4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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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경계+네고'에 좁은 레인지…1.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07원대에 갇힌 채 움직이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1.50원 상승한 1,107.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상승 출발해 1,110원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달러-엔 환율이 123엔에서 추가 상승하지 못하자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엔-원 환율 변동성이 심하다는 당국자 발언에 경계감이 강화됐고 네고 물량도 일부 있어서 달러화 상하단 모두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27일부터 1,107원 수준에서 반락하다 보니 시장 참가자들도 롱포지션을 잡는 데 조심하는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그동안 시가에 못 미친 채 종가가 형성됐기 때문에 롱포지션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환율이 오히려 오후에 반등 시도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6엔 하락한 123.6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오른 1.09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5.09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51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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