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日 성장률 호조에 121엔 돌파 |
| 일시 | 2015-05-20 15: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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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日 성장률 호조에 121엔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후 3시4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38엔 오른 121.08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71달러 하락한 1.1079달러를, 유로-엔은 0.43엔 내린 134.15엔을 기록했다. 일본의 지난 1분기 성장률이 시장예상을 웃돎에 따라 도쿄증시가 올랐고, 이 영향에 달러-엔도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1분기 실질 GDP 예비치가 전분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4% 증가를 상회한 결과다. 성장률 발표 이후 개장한 닛케이225지수는 상승해 지난 2000년 3월31일 이후 기록한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도 달러-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돼 달러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미 상무부는 지난달 주택착공실적이 전월 대비 20.2% 급증한 113만5천채(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103만채를 웃돈 것이며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또 월간기준으로 1991년 2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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