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그리스 심판 5분전…글로벌 외환시장 '경고등'"<마켓워치> |
| 일시 | 2015-05-19 09: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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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심판 5분전…글로벌 외환시장 '경고등'"<마켓워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외환 트레이더들이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의 부채 협상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마켓워치가 18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포렉스닷컴의 매튜 웰러 선임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심판을 알리는 자정까지 채 5분이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지난 2월 그리스는 채권단과 구제금융을 연장하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수개월 동안 채권단으로부터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그리스 정부는 6월에 도래하는 15억유로의 부채를 상환할 여유 자금이 없다"고 말했다. 웰러 애널리스트는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이 시간을 더 끌어서는 안 된다"며 "내달 상환해야 하는 부채 규모는 5월 상환분의 두 배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1일 그리스는 7억5천만유로의 IMF 채무를 갚았고 그로부터 닷새 전인 6일에도 2억유로를 상환한 바 있다. 그리스는 이달 부채 상환을 위해 지방 정부로부터 재원을 조달하고 IMF의 외화 계정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번 부채 상환일은 6월5일로 채 2주가 남지 않았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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