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美 경제지표 부진에 119~120엔 전망 |
| 일시 | 2015-05-18 09: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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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美 경제지표 부진에 119~12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엔과 12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미국 경제지표들이 부진하게 나와 달러화를 매입을 지속하기가 어려워졌다"며 달러-엔이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미국의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88.6을 기록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4월 산업생산도 전월대비 0.3% 줄어 시장 예상보다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모로가 매니저는 이번 주에는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다음날 나오는 미국의 신규주택착공 지표와 모레 공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주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유로화와 관련해서는 유로-달러가 이날 1.14달러와 1.15달러 사이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9시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5엔 오른 119.39엔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5달러 하락한 1.1436달러를, 유로-엔은 0.07엔 오른 136.56엔을 기록하고 있다.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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