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파운드, BOE 금리인상 지연될 것이란 전망에 하락 |
| 일시 | 2015-05-13 21:03:25 |
|
<유럽환시> 파운드, BOE 금리인상 지연될 것이란 전망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영국 파운드화는 13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상 시점이 미뤄질 것이란 전망에 하락했다. 오후 12시 56분(런던시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024달러 밀린 1.56472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21달러 오른 1.1234달러를, 유로-엔은 0.08엔 상승한 134.49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0.14엔 하락한 119.72엔을 나타냈다. 마크 카니 BOE 총재는 영국의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발표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래 금리를 전망할 때 파운드화 강세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BOE가 내년 중순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카니 총재의 발언으로 금리 인상이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돼 파운드화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환트레이딩 업체 오안다의 수석 시장분석가 크레이그 엘람은 "영국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시장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적이어서 파운드화 매도세가 일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BOE는 분기별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통해 최근 파운드화 강세와 주택시장 부진, 낮은 생산성을 이유로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을 각각 2.5%, 2.6%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jykim@yna.co.kr |
|
다음글
|
<메모> 오늘의 외환(5월14일) |
이전글
|
바클레이즈 "한국, 재정확대.원화약세 정책 유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