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中 금리 인하에 위험 선호 강화…1.70원↓ |
| 일시 | 2015-05-11 09:2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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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中 금리 인하에 위험 선호 강화…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중국 인민은행(PBOC)의 금리 인하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0원 하락한 1,086.6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4월 비농업부문 고용 개선에도 조기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달러 강세가 약화됐다. PBOC가 10일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기준 금리를 5.10%로 25bp 낮춘 것도 위험 선호를 강화하며 달러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달러화는 개장 직후 하락폭을 소폭 확대했지만, 이후 다시 반등해 개장가 주변에서의 움직임을 반복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 고용지표와 중국의 금리 인하가 달러화 하락 압력을 강화했지만, 주요 아시아 통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내는 등으로 하락이 제한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달러화가 현재 수준보다 더 내려갈 여지는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하락한 119.7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하락한 1.119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7.45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4.91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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