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급등 후 조정으로 상승폭 줄여…0.50원↑ |
| 일시 | 2015-05-08 13: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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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급등 후 조정으로 상승폭 줄여…0.5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전일 급등한 데 따른 조정으로 상승폭을 줄였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0.50원 상승한 1,090.20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가 하락하고 달러-엔이 120엔에 근접하는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자 달러-원 환율도 상승 출발했다. 다만 전날 10원 가까이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1,094.10원까지 상승하자 조정심리가 불거지면서 달러화는 1,090원대로 물러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고용에 따른 경계감으로 추가 하락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면서 "1,090원 정도를 저점으로 두고 장 후반으로 갈수록 다시 상승폭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19.4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달러 하락한 1.134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1.5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5.42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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