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방향성 부재로 1,080원 초반 횡보…8.40원↑ |
| 일시 | 2015-05-04 13:2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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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방향성 부재로 1,080원 초반 횡보…8.4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연휴 동안 상승한 데 따른 숏커버 분위기를 반영하면서 1,080원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8.40원 상승한 1,080.80원에 거래됐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내자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화가 1,080원대로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가 지난 연휴를 거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HSBC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월에 48.9로 약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서울환시에서의 영향력은 제한됐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거래가 지지부진하다. 역외에서 숏커버 분위기가 있지만, 현재 수준에서 추가로 팔기도 쉽지 않고 매수하기엔 네고 등 물량 부담이 여전하다"며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규모가 줄었지만 이어지고 있어 장후반 달러화가 다시 1,070원대로 밀릴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9엔 하락한 120.0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하락한 1.118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0.13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3.93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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