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미국채 금리 급등 덕분 120.89엔 상승 시도 |
| 일시 | 2015-05-04 10: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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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미국채 금리 급등 덕분 120.89엔 상승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기자 = 달러-엔은 지난 4월13일 전고점인 120.89엔까지 상승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달러-엔은 미국채 금리 급등, 안전피난처(safe-haven)로서 엔화에 대한 매력 감소 등으로 지난 1일 뉴욕시장에서 3주내 최고치인 120.29엔을 찍은 후에도 계속 상승 시도를 하고 있다. 다우존스는 120.29엔 레벨이 뚫리면 다음 목표 레벨은 120.84엔이며 그 다음은 지난 3월20일 고점인 121.20엔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일본과 영국 금융시장이 공휴일로 휴장이기 때문에 아시아와 유럽시장에서 유동성 상태는 엷을 것으로 분석됐다. 달러-엔은 지난주 후반 글로벌 달러 강세 재료들이 나타나면서 상승 분위기가 확대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주 ICE 달러 지수는 지난주 94.84에서 95.28로, 10년물 미국채 금리도 7.3bp 올랐다. 또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VIX)가 전일보다 12.71%나 하락하면서 안전피난처(safe-haven)로서 엔화의 매력이 감소했다. 다우존스는 오늘 발표되는 지표 중 3월 미국 공장재 수주(전망치 1.9%)를 주목했다. 한편 달러-엔의 주요 지지선은 지난 1일 저점 119.38엔으로 분석됐다. 이 선이 깨지면 118.50엔까지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다우존스는 예상했다. 현재 달러-엔은 달러당 120.14엔에서 거래됐다. libert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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