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주열 "中과 통화스와프 활성화할 것" |
| 일시 | 2015-05-03 22:5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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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中과 통화스와프 활성화할 것" (바쿠=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활성화 정도가 미미하며 이를 활성화 하고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 총재는 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18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기자간담회에서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와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는데 실적이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그중에서 중국과의 스와프를 예로 들었다. 그는 "중국이 (우리나라와) 가장 큰 교역 파트너임에도 스와프 자금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며 "부진한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는 안전성 보강이나 자유로운 자국 통화 이용 등 제도적 측면에서 미비다"며 "다른 하나는 미국 달러에 치중하는 결제 관행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행 문제는) 시간이 걸린다"며 "양국 간 서로 스와프 자금을 통한 무역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h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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