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BOJ 앞두고 118.70~119.40엔 전망 |
| 일시 | 2015-04-30 09: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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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BOJ 앞두고 118.70~119.4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70엔과 119.4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외환 전략가는 "이날 열리는 금융통화정책회의에서 일본은행(BOJ)이 자산 매입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일부 일본 의원들이 더 큰 규모의 통화완화책을 하라고 BOJ를 압박했다면서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미국 순방을 떠나 있는 때에 BOJ가 달러-엔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완화정책을 발표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BOJ 회의가 끝난 후 BOJ가 자산매입 규모를 동결한 데 대한 실망감으로 엔화를 사들이는 투자자들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내일 아침에도 달러-엔이 현재와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8시 5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보다 0.06엔 밀린 118.96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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