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출입 위안화 결제 제자리…수입의 달러 비중은 감소 |
| 일시 | 2015-04-28 12: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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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위안화 결제 제자리…수입의 달러 비중은 감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원-위안 직거래 시장 도입에도 우리나라의 수출입 거래 결제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했다. 달러 결제 비중은 수출에서 소폭 확대됐지만, 수입에서는 감소하는 추세가 지속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5년 1.4분기 중 결제통화별 수출입'에 따르면 전분기 수출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은 0.5%를 차지했다. 지난해 4.4분기 0.5%와 동일했다. 수입에서 위안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0.3%로 지난해 4.4분기보다 0.1%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은 1.9%로 전분기보다 0.2%포인트 확대됐다. 1.9%를 보인 지난해 2.4분기의 수치를 회복한 모습이다. 대중국 수입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도 1.3%로 전분기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달러 결제 비중은 수출에서 소폭 증가했지만, 수입에서는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다. 1분기 수출에서 달러 결제 비중은 86.5%로 전분기보다 0.2%포인트 증가했다. 유로화 결제 비중은 4.8%로 전분기보다 0.5%포인트 감소했다. 총 수입에서 달러 결제 비중은 83%로 전분기보다 0.8%포인트 축소됐다. 최정태 한은 경제통계국 국제수지팀 과장은 "관세청 통관실적 기준으로 수출에서 달러 결제 비중이 늘어난 이유는 대미 수출 호조 때문이었고, 수입에서 달러 결제 비중이 줄어든 이유는 유가하락 탓이다"고 설명했다. hlee@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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