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외인 주식 순매수 강화에 하락…2.10원↓ |
| 일시 | 2015-04-22 13: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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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외인 주식 순매수 강화에 하락…2.1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주식자금이 유입되자 상단이 눌리며 하락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18분 현재 전일 대비 2.10원 내린 1,081.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장 초반 엔-원 환율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시아통화도 크게 약세를 띠지 않은 데다 달러화가 1,085원을 돌파하지 못하자 롱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이 4천억원 가까이 주식을 매수하면서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더했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주식자금도 유입되고 유가도 하락하는 등 리스크온 분위기라 시장이 밑으로 방향성을 잡았다"면서 "최근 환율이 오후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달러화가 1,080원을 밑돌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하락한 119.6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하락한 1.072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8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4.54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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