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위안 직거래시장, 거래량 200억위안 돌파 |
| 일시 | 2015-04-21 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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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안 직거래시장, 거래량 200억위안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하루 거래량이 사상 처음으로 200억위안을 넘어섰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214)에 따르면 21일 서울환시에서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하루 거래량은 219억3천600만위안을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시장 조성 이후 4개월 만이다.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거래량은 시장 조성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시장조성자(마켓메이커) 은행들에 대한 외환 당국의 인센티브 발표와 삼성전자의 위안화 직거래 참여 소식 이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거래량은 일부 거래일을 제외하고 100억위안을 꾸준히 넘겼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위안화 직거래 시장의 유동성이 점차 확보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거래량 증가는 긍정적"이라며 "다만, 앞으로 기업들이 얼마나 무역결제에 위안화를 활용하고, 관련 수요가 원-위안 직거래시장으로 연결되는지 등이 시장의 성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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