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글로벌 强달러 반영해 상승…4.80원↑ |
| 일시 | 2015-04-10 09:2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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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글로벌 强달러 반영해 상승…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하면서 상승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4.80원 상승한 1,097.10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1.06달러대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지만, 장초반 상승폭을 추가 확대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주요 기업의 주식 배당금 지급에 따른 역송금 수요 유입 기대와 엔-원 재정환율 관련 외환 당국 경계 등이 하단 지지력을 강화하며 달러화는 1,090원대 중반에서의 움직임을 이어갔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 강세를 반영해 달러화가 갭업 출발했지만, 장초반에는 움직임이 다소 제한된 모습"이라며 "실제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유입될 경우 달러화가 레벨을 다소 높일 수도 있겠지만, 1,100원 주변에서의 저항력도 커 움직임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20.5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상승한 1.066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9.6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6.39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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