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美 고용충격 회복에 강보합 |
| 일시 | 2015-04-07 16:02:58 |
|
<도쿄환시> 달러-엔, 美 고용충격 회복에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충격을 회복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이날 오후 3시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01엔 오른 119.5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9달러 상승한 1.0931달러를, 유로-엔은 0.13엔 오른 130.59엔을 기록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영향이 잦아들고 일본 수입업체들이 달러화 매수에 나섬에 따라 달러-엔이 강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일본계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엔을 120엔 너머로 올려 보낼 요인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일본 수입업체들은 달러화를 매수하면서 달러-엔에 상승압력을 가했다. 다만,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영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달러-엔이 실제 오르지는 않았다. 호주와 인도 중앙은행은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달러-엔은 인도의 금리동결 소식이 전해지고서 한때 119.49엔까지 떨어졌으나 이내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 <달러-엔 추이> 호주달러는 호주의 기준금리 소식이 전해지고서 급락했다. 이날 0.76달러선에서 움직이던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금리동결 결정 이후 한때 0.7710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 시각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88달러 오른 0.76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호주달러-달러 추이> hwroh@yna.co.kr |
|
다음글
|
<서환-마감> 달러약세 진정+엔-원 경계에 반등…3.70원↑ |
이전글
|
호주, 금리동결…추가인하 여지 남겨(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