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4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5-03-31 10:33:31 |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4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4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4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580달러 -4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140달러 -4월 저점: 1.05달러, 고점: 1.12달러 (단위: 달러) ┌───────┬───────┬───────┬──────┬──────┐ │ │ 4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신한은행 │ 1.05~1.11 │ 1.05 │ 1.03 │ 1.03 │ │이원장 과장 ├───────┴───────┴──────┴──────┤ │ │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QE), 유로화 약세, 낮은 유가 │ │ │등으로 실물경제 부양효과가 나타나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 │ │ │국)은 복합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년래 최고치를 │ │ │기록하는 등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대두했다. │ │ │ 또 강달러에 대한 경계감과 미국의 경제지표 혼조세로 연방준│ │ │비제도(Fed·연준)는 출구전략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 │ │유로화의 1.10달러 재진입에 대한 기대 또한 커졌다. │ │ │ 그러나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외환보유고에서의 유로화 축소 │ │ │움직임, 투자자들의 유로화 자산 매각, 유로존과 미국의 국채 │ │ │금리 스프레드 확대 등은 유로화에 지속적으로 하락 압력을 줄│ │ │것으로 보인다. │ │ │ 2월에 한숨을 돌렸던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도│ │ │점차 유로화 가치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 바 유로화의 반등은│ │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 │ │ 유로화가 1.10달러 부근에서 번번이 큰 저항에 부딪히는 가운│ │ │데 그리스를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 시에도 1.10달러 안착에 실│ │ │패한다면 다시 한번 유로화의 하락장이 재현될 가능성 또한 │ │ │클 것으로 전망한다. │ ├───────┼───────┬───────┬──────┬──────┤ │산업은행 │ 1.05~1.11 │ 1.08 │ 1.07 │ 1.05 │ │박준우 과장 ├───────┴───────┴──────┴──────┤ │ │ 3월 유로-달러 환율은 월초 ECB의 QE 시행에 따른 플로우 유 │ │ │입으로 1.10달러 지지선이 무너졌다. 이후 미국의 고용지표도 │ │ │호조를 나타내 달러화 초강세 모드가 재개됐다. │ │ │ 이에 따라 연준과 ECB의 상반된 통화정책이 더욱 부각되며 유│ │ │로-달러는 하단이 열렸고, 월중반에는 1.05달러선이 일시 무너│ │ │지는 등 나날이 저점을 갱신해 나갔다. │ │ │ 일각에서는 유로-달러 패러티(동일가치) 전망이 흘러나오는 │ │ │가운데 월초대비 5빅이상 하락하는 등 뜨거운 매도 열기를 보 │ │ │였다. │ │ │ 월중반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과 관│ │ │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자 달러화 조정세가 일어났고 유로-달│ │ │러는 급격한 숏스퀴즈로 상승, 월초 지지선이던 1.10달러선을 │ │ │터치하기도 했다. │ │ │ 이처럼 유로-달러는 한달동안 높은 변동성 속에 'W'자 모습의│ │ │등락을 보였다. │ │ │ 가시적인 QE 성과를 기대하는 ECB의 의지대로 4월에도 유로화│ │ │에 대한 하방 압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나, 금리 인상에 신중│ │ │한 모습을 견지하는 연준을 감안할 때, 유로-달러는 미국의 경│ │ │제지표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며 지표에 따른 등락을 거듭할 것│ │ │으로 보인다. │ │ │ 주요 저항선은 FOMC 이후 달러화 조정시 상단이던 1.10달러선│ │ │으로 보인다. 이 선이 상향 돌파될 경우 본격적인 숏스퀴즈 가│ │ │능성도 생각할 수 있겠으나, 새로운 매도 기회로 접근하는 것 │ │ │이 안전해 보인다. │ │ │ 최근 미국의 지표가 회복 신호를 계속 보이고 있으나, 시장의│ │ │예상을 넘는 조기 금리 인상 및 달러화 랠리를 불러올 수 있는│ │ │강력한 신호를 보이기 전까지는 3월 FOMC 이전인 1.05달러선이│ │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 │삼성선물 │ 1.06~1.12 │ 1.10 │ 1.08 │ 1.07 │ │전승지 연구원 ├───────┴───────┴──────┴──────┤ │ │ 4월 유로화는 유로존 지표 개선 흐름과 중기적 추세 전환 인 │ │ │식 속에 반등 시도가 이어지겠으나 미국 경제지표의 동반 개 │ │ │선, ECB의 국채매입에 따른 유로존 국채금리 하락 압력, 그리 │ │ │스 우려 등으로 반등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유로존 지표들은 유로화 약세, 유가 하락, ECB 양적완화에 따│ │ │른 영향 등으로 반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 │ │ │의 지표들도 혹한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 │ │보여 유로화 반등을 제한할 것이다. │ │ │ 또한 유로존 포트폴리오 자금 유출 움직임, 환헤지를 동반한 │ │ │유로화 자산 매입세, 중앙은행들의 유로화 매각 움직임 등은 │ │ │유로화 상단을 억제하는 요인이다. │ │ │ 국제 채권단인 '트로이카'는 그리스가 30일 제출한 수정 경제│ │ │개혁안을 수용할지 판단해 구제금융 분할금(72억 유로)의 수혈│ │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 │ │ 내달 9일은 국제통화기금(IMF) 자금 상환 등도 예정돼 있어 │ │ │이에 대한 긴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 60일 이동평균선은 1.123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1.0달러 후반│ │ │중심의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 │ ├───────┼───────┬───────┬──────┬──────┤ │우리선물 │ 1.06~1.12 │ 1.05 │ 1.06 │ 1.04 │ │손은정 연구원 ├───────┴───────┴──────┴──────┤ │ │ 유로-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는 3월 초중순의 급락세에서 진 │ │ │정되며 안정 기조를 보이겠다. │ │ │ 그러나 4월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강달러 기대와 함께 재│ │ │차 부각되는 그렉시트 이슈로 유로화 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 │ │있다. │ │ │ 최근 ECB의 추가 정책 기대에 대한 모멘텀이 희석된 가운데 │ │ │ECB의 적극적인 부양 기조와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 │ │개선 및 유동성 수혜 등이 경기에 대한 낙관적 기대를 형성하 │ │ │며 유로화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 │ │ 그럼에도 지속적인 경기회복 가능성에 대한 신뢰 부족과 그리│ │ │스 이슈, 미국과 유로존의 확연한 통화정책 격차, 주요 투자은│ │ │행(IB)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등가 환율 전망 등이 유로-달 │ │ │러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 │ 미국 역시 연초 부진했던 경제지표에서 다소 벗어날 가능성이│ │ │높은 만큼 유로-달러 환율의 완만한 하향 기조는 지속될 것으 │ │ │로 전망된다. │ ├───────┼───────┬───────┬──────┬──────┤ │국민은행 │ 1.07~1.11 │ 1.05 │ 1.02 │ 0.98 │ │김은교 대리 ├───────┴───────┴──────┴──────┤ │ │ 미국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회의 결과에 따른 달러화의 조정장│ │ │세 영향으로 유로화는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 │ │ 조정기가 끝나면 연준과 ECB의 정책 방향 차이가 다시 반영되│ │ │면서 유로화는 다시 약세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 │ 단기적으로는 유로화가 상승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 │ │ │만 중장기적으로는 ECB의 적극적인 부양책, 유로존 경제성장 │ │ │둔화, 그리스의 정치적 불안 등으로 인해 하락 추세가 지속될 │ │ │것으로 예상된다. │ │ │ ECB가 3월 회의에서 매입 대상 채권의 금리 하한선을 마이너 │ │ │스(-) 0.2%로 결정하면서 QE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한정될 가능│ │ │성도 있으나, 월간 600억유로의 매입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 │ │경우 하한선을 낮출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유 │ │ │로화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 │ 3월 유로존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보이면서 유로화에 지지력을│ │ │ 제공하기도 했으나, 향후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지속│ │ │적인 호조세를 보인다면 이는 유로화 약세 재료로 작용할 것으│ │ │로 보인다. │ └───────┴─────────────────────────────┘ sjkim2@yna.co.kr |
|
다음글
|
<서환-오전> 수출업체 네고에 제한…3.40원↑ |
이전글
|
달러-위안, 기준환율 6.1422위안…0.0020위안↑(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