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에 갭업…7.40원↑ |
| 일시 | 2015-03-16 09:28:28 |
|
<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에 갭업…7.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갭업해 1,130원대에 재진입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40원 상승한 1,135.90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이 1.04달러선으로 하락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갭업 출발했다. 달러화는 장 초반 상승폭을 더 확대하지 못하고 1,135원 선을 중심으로 한 움직임을 이어갔지만, 이후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승폭을 소폭 축소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달러화가 갭업했지만, 미국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상승폭을 추가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의 달러-원 움직임이 컸지만, 달러화 스팟에서 1,130원대 중반을 웃돌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21.3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하락한 1.049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5.1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85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
다음글
|
<유로화 약세, 달러-원 상승에도 모멘텀 되나> |
이전글
|
<서환> 역내 NDF 픽싱 '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