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차익실현 움직임에 상승폭 축소…3.30원↑ |
| 일시 | 2015-03-12 13: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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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차익실현 움직임에 상승폭 축소…3.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와 글로벌 달러 강세에도 역내외 참가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져 상승폭을 줄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3.30원 상승한 1,129.80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 급락과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한 달러화는 한은의 금리 인하로 오전 장중 1,136원 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역내외 참가자들의 롱스탑이 집중되며 달러화는 오전 장중 1,130원 선을 밑돌았다. 달러화는 유로-달러 환율이 서울환시 장중 한때 1.04달러대에 진입하는 등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되며 상승폭을 재차 확대했지만,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지며 다시 레벨을 낮췄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 상승세도 주춤한 상태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이어지며 달러화도 상승폭을 줄였다"며 "기존 롱포지션을 구축했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차익실현이 가시화되면 달러화도 현 수준보다 더 레벨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4엔 상승한 121.5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6달러 하락한 1.051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9.1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93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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