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오전> 强달러에도 박스권 움직임 지속…2.10원↑ |
| 일시 | 2015-03-05 11: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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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오전> 强달러에도 박스권 움직임 지속…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유로화 약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오전 장중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2.10원 상승한 1,099.80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이 1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관측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유로화 약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했지만, 이후 달러-엔 환율 등 주요 통화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박스권에서의 등락을 이어갔다. 전반적인 모멘텀 부족으로 등락이 제한되며 현재까지 달러화의 장중 변동폭은 1.60원을 나타냈다. ◇오후 전망 딜러들은 달러화가 오후 1,098원에서 1,104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과 유로-달러 환율 등 주요 통화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달러화의 박스권 등락도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수급도 균형 상태를 나타내고 있어 달러화가 특정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기 어렵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실제 플로우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달러화 움직임 자체는 무거운 편"이라며 "달러-엔 환율도 다소 애매한 레벨이고, 비드 자체도 꾸준해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화가 오후 수급 상황에 따른 움직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수급도 어느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으며 달러화가 1,100원 선을 중심으로 극히 제한된 움직임을 반복하는 중"이라며 "주요 통화 움직임도 제한되고, 수급도 균형상태인 만큼 달러화가 특정 방향성을 나타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동향 유로화 약세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달러화는 전일 대비 2.80원 상승한 1,100.50원에 출발했다. 달러화는 장 초반 상승폭을 축소해 1,100원 선을 밑돌았지만, 장 초반 제한된 움직임을 지속했다. 달러-엔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달러화도 오전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으로 상단이 제한되며 레인지 장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5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7엔 하락한 119.7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072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7.9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5.44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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