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모멘텀 부족에 정체 국면…3.50원↑ |
| 일시 | 2015-03-02 13:31:38 |
|
<서환> 모멘텀 부족에 정체 국면…3.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면서 1,100원대 초반에 정체 중이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0원 상승한 1,101.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장 초반 중국의 금리 인하와 이에 따른 우리나라의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1,106원을 웃돌았으나 2월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공급 우위 장세가 확인됨에 따라 상승폭을 줄였다. 엔화나 싱가포르달러, 호주달러 등 아시아통화들이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도 달러화 운신의 폭을 좁히는 이유로 작용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중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호조를 보이면서 리스크온 분위기가 됐지만 전반적으로 상방과 하방 모두 막혀 있는 상황"이라면서 "엔-원 환율이 920엔을 밑도는 만큼 스무딩(미세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1엔 오른 119.8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내린 1.117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39엔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5.27원에 움직였다. hjlee2@yna.co.kr |
|
다음글
|
<연고점 실패한 달러-원…딜러들 "3월 재도전 가능"> |
이전글
|
<서환-오전> 주춤해진 매수세에 상승폭 축소…3.6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