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달러, 美 GDP 발표 앞두고 약세 |
| 일시 | 2015-02-27 21: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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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달러, 美 GDP 발표 앞두고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27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3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25달러 오른 1.1223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장보다 0.17엔 내린 119.32엔을, 유로-엔은 0.12엔 오른 133.93엔을 기록했다. 달러화는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 발표를 앞두고 최근의 가파른 상승세를 일부 반납하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이 연율 기준으로 2.0%(마켓워치 조사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 발표된 속보치 2.6%를 밑도는 결과다. 당시 4분기 GDP는 시장 전망치 3.2%와 3분기 성장률 확정치 5.0%를 밑돌며 성장률 둔화 우려를 불러왔다. 전문가들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럽과 미국의 상이한 통화정책기조로 유로화 대비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싱가포르은행의 한 외환 전략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는 유로화 강세를 제한할 것"이라며 "다만, 유로화 추가 하락은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는 재료가 촉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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