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3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 일시 | 2015-02-27 09: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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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3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27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3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3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075달러 -3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600달러 -3월 저점: 1.09달러, 고점: 1.18달러 (단위: 달러) ┌───────┬───────┬───────┬──────┬──────┐ │ │ 3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 │산업은행 │ 1.09~1.15 │ 1.11 │ 1.07 │ 1.05 │ │박준우 과장 ├───────┴───────┴──────┴──────┤ │ │ 유로-달러 환율은 작년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13빅이상 급락│ │ │한 후 2월 들어서는 그리스 불안감 완화에 따른 숏스퀴즈, 비 │ │ │둘기파적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등이 낳은 │ │ │ 전반적인 달러화 조정세에 힘입어 1월에 기록한 1.11달러대 │ │ │중반 저점에서 반등하였다. │ │ │ 그러나 여전한 불확실성으로 1.14달러대 중반에 견고한 매도 │ │ │세력이 살아 있어 방향성 없는 레인지 장세를 연출했다. │ │ │ 2월 한달간 유로-달러는 그리스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 │ │ │국)의 협상 뉴스만 바라보며 등락세를 연출하였지만, 달러화 │ │ │강세가 주춤하고 유로화 가격에 반영된 것 이상의 불안감이 불│ │ │거지지는 않으면서 하단이 지지됐다. │ │ │ 3월 유로화는 유로존의 회복세와 주식시장 상승에 따라 연초 │ │ │의 하락세는 주춤해지고, 2월의 레인지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 │ │ │이 높아보인다. │ │ │ 그러나 3월 초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양호해 연방│ │ │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달러화 강세│ │ │분위기를 불러올 경우, 유로-달러의 하단이 다시 한번 열릴 가│ │ │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 │ 아울러 각종 이슈들이 정리되며 숏포지션들이 가벼워지고, 그│ │ │리스 협상 및 우크라이나 사태 등 유로존의 구조적 문제들은 │ │ │언제든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단은 여전히 제한│ │ │될 것으로 보인다. │ ├───────┼───────┬───────┬──────┬──────┤ │삼성선물 │ 1.12~1.18 │ 1.15 │ 1.14 │ 1.13 │ │전승지 연구원 ├───────┴───────┴──────┴──────┤ │ │ 3월 유로화는 그리스 우려 완화와 유로존의 경기 반등세 지 │ │ │속, 유럽중앙은행(ECB)의 자산 매입 선반영 인식 등으로 반등 │ │ │시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 │ 최근 씨티(Citi)의 'Economic Surprise Index'는 주요국 중 │ │ │홀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예상보다 견조한 유로존 경기 여건을 │ │ │보여주고 있다. │ │ │ 다만 3월부터 ECB의 국채 매입이 개시되고, FOMC에서의 '인내│ │ │심(patient)' 삭제 가능성과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유효하 │ │ │다는 점은 유로화의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 │ │ 60일 이동평균선인 1.177달러와 주간 기준선인 1.165달러가 │ │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 │ 당분간 유로존의 경기 반등 분위기 속에 상승 시도가 이어지 │ │ │겠으나, ECB의 자산매입 지속과 미국의 금리 인상 등으로 중장│ │ │기 하락 압력이 이어질 듯하다. │ ├───────┼───────┬───────┬──────┬──────┤ │우리선물 │ 1.11~1.16 │ 1.10 │ 1.09 │ 1.06 │ │손은정 연구원 ├───────┴───────┴──────┴──────┤ │ │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완화되고, 독일을 중│ │ │심으로 유로존 지표의 개선세가 나타나는 점이 유로-달러에 지│ │ │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의 일부 경제지표에서 둔화가 확인되면서 강달러 압력을 │ │ │완화하고 있다. │ │ │ ECB 정책 재료 역시 소진되면서 완만한 횡보 흐름이 단기적으│ │ │로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 │ 다만 3월부터 시작되는 ECB의 국채 매입과 함께 중장기적인 │ │ │미-유로존 간 통화정책 기조 차이가 부각될 수 있다. │ │ │ 또 3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인내심' 문구 삭제 여부 등이 강│ │ │달러 기대를 지속시킬 수 있어 유로-달러의 상단을 제한할 것 │ │ │으로 예상된다. │ ├───────┼───────┬───────┬──────┬──────┤ │현대선물 │ 1.11~1.15 │ 1.10 │ 1.05 │ 1.08 │ │이대호 연구원 ├───────┴───────┴──────┴──────┤ │ │ 1월말 1.11달러까지 빠르게 하락했던 유로-달러 환율은 이후 │ │ │조정을 겪으며 반등했고, 2월 한 달 동안은 연준 및 그리스에 │ │ │대한 경계로 1.13~1.14달러대 박스권에 묶이며 변동성이 크게 │ │ │작아졌다. │ │ │ 그러나 3월 들어 ECB의 국채 매입이 시행되고 유로화 공급이 │ │ │현실화 되면 유로-달러는 차츰 아래쪽을 향해 움직일 것으로 │ │ │예상된다. │ │ │ 그리고 내달 17~18일 예정돼 있는 FOMC에서 '인내심' 문구가 │ │ │삭제되면 하락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 │ 이런 결정이 미뤄질 경우 유로화가 반등할 수 있겠으나 단기 │ │ │현상으로 봐야 한다. │ │ │ 유로존의 1월 물가상승률은 마이너스(-) 0.6%로 크게 부진했 │ │ │다. │ │ │ 미약한 경기 회복과 유가 부진 장기화로 유로존의 저인플레이│ │ │션 탈출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 │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기대 인플레 하락이 실제 인플레 │ │ │하락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졌다면서 더 강력한 통화정책의 필 │ │ │요성을 이야기했다. │ │ │ 이 같은 배경은 유로화 약세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보이며, │ │ │1.11달러선 하향 시도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 │ │다. │ └───────┴─────────────────────────────┘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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