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럽환시> 유로화, 방향성 부재 속 하락 |
| 일시 | 2015-02-26 21: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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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시> 유로화, 방향성 부재 속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26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재료가 없는 가운데 하락했다. 오후 12시10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보다 0.0016달러 내린 1.1348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전장대비 0.31엔 하락한 134.78엔을, 달러-엔은 0.14엔 내린 118.73엔을 기록했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둘째 날 의회 출석에서 전날과 다르지 않은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됐다. 옐런 의장의 발언이 환시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못한 가운데 유로화는 주요 통화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소시에테제네랄의 킷 저키스 전략가는 "옐런 의장의 발언으로 달러화 강세 흐름이 주춤했다"며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흡수해 뚜렷한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 통계청(ONS)은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전분기대비 0.5%(연율 기준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예비치에 부합한 결과다. 전년동기 대비 GDP 증가율도 예비치와 같은 2.7%로 집계됐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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