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월말 네고 부담에 약보합권…0.70원↓ |
| 일시 | 2015-02-26 09:27:47 |
|
<서환> 월말 네고 부담에 약보합권…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에 대한 부담 등으로 전일 종가 대비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0.70원 하락한 1,098.30원에 거래됐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하원에서도 인플레이션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발언하는 등 완화적인 스탠스를 나타냈다. 유로와 엔 등 주요 통화의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달러화는 개장 직후 하락 반전해 약보합권에서의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며 달러화는 장 초반 무거운 흐름을 나타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유로-달러 환율이나 달러-엔 환율 모두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는 중이며, 별다른 대내외 모멘텀도 없는 상황"이라며 "월말 네고가 의식되며 달러화가 무거운 흐름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화가 1,090원대 후반과 1,100원대 초반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것"이라며 "다만, 월말 네고 강도가 강화되면 달러화 레벨을 다소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3엔 하락한 118.8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하락한 1.13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28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5.56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
다음글
|
<딜링룸 새내기 부장-④> 이명수 우리銀 트레이딩부장 |
이전글
|
달러-엔, 방향성 부재속 118.50~119.30엔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