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 옐런 증언 앞두고 보합세 |
| 일시 | 2015-02-23 16: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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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 옐런 증언 앞두고 보합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미국 달러화는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다음날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주요 통화에 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3시5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4엔 하락한 118.9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2달러 오른 1.1378달러를, 유로-엔은 0.12엔 하락한 135.34엔을 나타냈다. 달러화가 보합세를 보인 것은 오는 24~25일(미국시간) 옐런 의장의 의회 증언과 이날 그리스가 발표하는 개혁안에 대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 반응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신중한 태도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본 온라인 외환증권중개 전문업체인 가이타메닷컴의 칸다 타쿠야 연구원은 달러화가 당분간 좁은 범위에서 움직인 후 오르든지 내리든지 방향성을 보일 것이라며 이번 주 달러-엔이 117엔과 120.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도이체방크의 다나카 다이스케 전략가는 이날 보고서에서 달러-엔이 120엔을 넘어서기에는 현재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도 달러-엔이 일본 투자자들과 수입업체들이 매수세에 119엔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나카 전략가는 달러-엔이 앞으로 몇 주간 122엔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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