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에 1,100원선 근접…7.80원↑ |
| 일시 | 2015-02-23 09:28:05 |
|
<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에 1,100원선 근접…7.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상승해 1,110원 선에 근접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80원 상승한 1,109.60원에 거래됐다. 그리스 관련 우려 완화와 미국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의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위원들의 우려에도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이 다시 119엔대로 진입하는 등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개장 직후 갭업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한때 1,115원까지 올랐다는 점을 고려하면 달러화 스팟은 다소 낮은 레벨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119엔대에서 하방경직성을 나타내는 점을 고려하면 달러화도 현 수준에서 쉽게 상승폭을 줄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하지만, 1,110원대로 레벨을 높이기도 어려운 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5엔 상승한 119.1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달러 하락한 1.135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69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6.13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
|
다음글
|
달러-엔, 방향성 부재속 118.50~119.30엔 전망 |
이전글
|
<서환> 역내 NDF 픽싱 '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