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달러-엔, BOJ 정책유지에↓…구로다 발언 주목 |
| 일시 | 2015-02-18 14: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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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달러-엔, BOJ 정책유지에↓…구로다 발언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2시 4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보다 0.16엔 밀린 119.0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 대비 0.0012달러 하락한 1.1406달러를, 유로-엔은 0.34엔 밀린 135.83엔을 나타냈다. 이날 달러-엔은 미국 국채 금리와 닛케이 225지수 상승 등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한다는 BOJ의 2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 이후 약세로 돌아섰다. BOJ는 이틀간의 2월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80조엔으로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적, 질적 통화정책(QQE)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달러-엔은 BOJ 회의 결과 발표 직후 118.89엔까지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이내 119엔선을 회복했다. GMO의 우에다 마리토 외환 디렉터는 BOJ 회의 이후 달러-엔이 급락한 데 대해 "회의 결과에 따른 조건반사적 반응"이었다면서 "이날 BOJ 회의에서 무언가 다른 결과를 기대했던 국외 투자자들이 달러 매도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가 118엔 중반~119엔 중반 대에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이 범위에서 벗어날 만한 새로운 재료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림1*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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