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스터 엔' "달러-엔, 120엔 재돌파 힘들 것" |
| 일시 | 2015-02-16 16: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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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엔' "달러-엔, 120엔 재돌파 힘들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990년대 후반 외환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쳐 '미스터 엔'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교수는 달러-엔 환율이 120엔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사카키바라 교수는 15일(미국시간) CNBC방송에 출연해 엔화가 추가 약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연초 이후 120엔선을 지속 밑돌던 달러-엔은 지난 11일 120엔을 돌파했다. 다만, 달러-엔은 이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루 만에 120엔선 아래로 떨어졌다. 일본국채(JGB) 입찰 결과가 실망스럽게 나오고 일본의 4분기 성장률이 부진하게 나온 데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달러-엔은 118엔 중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이날 오후 4시3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14엔 내린 118.64엔을 기록했다. 사카키바라 교수는 일본은행(BOJ)이 이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며 달러-엔이 115~120엔 사이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BOJ는 오는 17일과 18일에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연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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