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엔화, 日 성장률 부진에 강세 |
| 일시 | 2015-02-16 14:3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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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엔화, 日 성장률 부진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엔화는 1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본의 작년 4분기 성장률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였다. 오후 2시2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9엔 하락한 118.4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5달러 오른 1.1414달러를, 유로-엔은 0.17엔 하락한 135.24엔을 나타냈다. 지난해 4분기 일본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커져 엔화가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쿄 포렉스 우에다 할로우(TF&UH)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일본 성장률이 세 분기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수준으로 올라섰으나 그 수치가 여전히 부진한 수준을 나타냈다"며 이 영향으로 안전자산 매입세가 늘어 달러-엔이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그러면서도 동시에 위험심리가 전장 뉴욕증시와 이날 도쿄증시 강세에 지지를 받고 있다며 달러-엔에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 명목 GDP 예비치가 연율로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7%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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